상륙해안에서 비치매트작업중인 해안개척대대원들입니다. 비치매트는 상륙작전에서 상륙하는 장비들이 모래사장에서 빠지지 않고 쉽게 기동할 수 있도록 접안하는 함정으로부터 해안으로 설치하는 장비입니다. 사진은 상륙함정이 접안할때마다 이미 설치된 비치매트의 위치를 약간씩 조정하여 주는 작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장비소대의 도저는 함정과 비치매트사이의 공간이 잘 연결되어 유한괘도차량들이 빠지지 않도록 작업을 합니다.그런데 아직도 저 비치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비치매트작업중인 해안개척대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