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폭발물 공격(IED)에 대비하기위하여 위험성폭발물개척팀(Explosive Hazard Cleaning Team)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육군공병학교취재중에 보니 해병대부사관들도 위탁교육을 받고있어 사진 몇장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위험성폭발물(Explosive Hazard), 급조폭발물(Improvised Explosive Device)에 의한 공격형태는 날이 갈수록 치명적이고 지능화 되고 있어 미군도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고 이제 해병대도 해외파병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이 IED에 선제대응하기 위헤서는 필수적인 교육으로 더 많은 간부들이 교육을 수료해야하고 이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부대에 돌아가 부대원들에게도 충분한 교육훈련이 이어져야 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관련기사 : http://armynuri.tistory.com/669 진화하는 IED공격에 대응하라!
<교육생대표를 맡고 있었던 서아준 해병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