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병 1117기가 유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최고 35m의 높이에서 두려움 없이 레펠하는 우리 1117기는 오늘도 강한 해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자료출처 : 해병대홈페이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