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6여단은 1일 부대 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작전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의 안보 상황을 인식·공유하고,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회의는 방준택(준장) 여단장을 비롯해 인천 옹진군 백령면장·대청면장, 지역 경찰·소방·해양경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백령도서군이 직면한 안보 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대국민 안전조치 시스템 장착 △안전조업 질서 확립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방위태세 완비를 위한 관·군·경·소방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방준택 여단장은 “도서 내 통합방위체계를 보완·발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례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일 해병대6여단 부대 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방위작전 발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부대 제공